해운대 블루라인파크 청사포 정거장 근처에 바다뷰를 볼 수있는 24시 무인라면 카페에 다녀왔어요너무 늦은 시간이라 문 열고 있는 카페도 거의 없을때쯤 청사포에 24시 무인 라면카페가 딱 떠오르는 거예요그래서 친구랑 다녀왔죠 ㅋㅋ1층에 주차가 가능한데 대략 3~4대 정도 가능할 것 같아요2층은 팔도미역, 3층은 카페, 4층은 무인라면카페에요저는 4층으로 바로 올라갔어요내부는 이런 느낌으로 깔끔하게 되어있어요창가 자리에 앉으면 바다가 쫙 내려다보이는 뷰인데 늦은 밤에 다녀와서 제대로 된 바다뷰를 보진 못했어요24시 영업이라 저녁에 가는것도 진짜 좋은데 되도록이면 낮에 가는걸 추천해요!무인카페라서 자판기에서 결제를 하고 나머진 알아서 하면 되는데너무 셀프 시스템이라 사람들이 몰래 빼먹을까 약간 걱정되긴했어요라면..